용인시, 고혈압···인식부터 바꿔야"건강한 100세 간다"
▲ 지난 17일은 '세계 고혈압의날'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이재경 기자] 용인시(시장 정찬민)는 세계고혈압연맹이 제정한 ‘세계 고혈압의 날’(5월 17일)을 맞아 지역주민의 고혈압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 지난 5월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캠페인 전개 및 건강부스 운영했다고 밝혔다.
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, 고혈압 환자 100명 중 33명은 본인이 고혈압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...